동해선 타고 경북 동해안 여행…관광패스 최대 50% 할인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3일 동해선 KTX-이음 신규 투입에 맞춰 '동해선 관광패스'를 코레일 플랫폼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관광패스는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5개 시·군의 해양관광지와 레포츠, 역사문화, 축제, 먹거리를 묶은 통합상품이다.
코레일 대구본부의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열차 운임과 관광지 입장료, 숙박요금을 할인해준다.
서핑, 스노클링, 요트, 프리다이빙, 어촌체험, 숙박, 오션뷰 카페, 렌터카 상품은 30~50% 할인된다.
상품은 오는 11월까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8월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관광패스가 동해안 5개 시·군을 연결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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