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구시당 차기 위원장 3파전…김보경·박형룡·서재헌 출사표
27~28일 후보 등록…내달 9일 전당대회 순회경선서 선출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차기 위원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23일 대구 정치권과 민주당에 따르면 후보는 김보경 전 달성군의원, 박형룡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지역위원장, 서재헌 전 김민석 전 국무총리 의원실 선임비서관(가나다순) 등 3명이다.
앞서 22일 김 전 군의원이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23일에는 서 전 선임비서관과 박 달성군지역위원장이 같은 장소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27~28일 이틀간 후보 등록을 진행한 뒤 다음 달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리는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대구·경북·강원 순회 경선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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