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 숨진 채 발견(종합)

22일 오후 3시 19분쯤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친구 6명과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A 양이 물에 빠져,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22/뉴스1
22일 오후 3시 19분쯤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친구 6명과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A 양이 물에 빠져,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22/뉴스1

(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2일 오후 3시 19분쯤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친구 6명과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A 양이 물에 빠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수색하던 중 오후 5시 4분쯤 A 양이 빠진 지점에서 30m 떨어진 물 속에서 심정지 상태의 A 양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 양이 발견된 지점은 수심 약 2m 깊이로 몰놀이 금지구역 경고문이 세워져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양이 물놀이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깊은곳으로 빠진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