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문단지 AI스마트미디어센터로 개편 추진…조례 개정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22일 보문단지에 있는 스마트미디어센터를 'AI 미디어센터'로 개편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른 APEC 정상회의 이후 AI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AI 정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경주시는 이 센터를 AI 기반 문화·관광·도시서비스 개발·운영 등 AI 중심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AI에 달려있다"며 "AI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문화, 관광, 산업,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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