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차병원, 경북 서부권역 응급의료센터 4회 연속 재지정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차의과학대 부속 구미차병원은 20일 보건복지부의 경북 서부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에게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핵심 기관이다. 구미차병원은 지난해 2만 5727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했다.
2015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후 올해 4회 연속 지정된 구미차병원은 9년째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17년 권역응급의료센터 A등급 획득, 경북 최초 의료기관 인증평가 획득, 의료기관 인증 4주기 획득 등을 달성했다.
김재오 병원장은 "24시간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해 중증 응급환자가 언제든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차병원은 1992년 구미중앙병원으로 개원해 2009년 차의과학대 부속 구미차병원으로 변경했으며 26개 진료과와 570여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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