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안 보이는 울릉도·독도…가시거리 200m도 안 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안개 자료사진/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안개 자료사진/ ⓒ 뉴스1 최창호 기자

(아동=뉴스1) 정우용 기자 = 기상청은 19일 동해상의 바다 안개 영향으로 울릉도, 독도, 경북 동해안(포항, 경주 등)에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포항 영일만항의 가시거리는 520m이고 경주 읍천항 580m, 울릉 태하항 240m에 불과하며 울릉도·독도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