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경계'로 상향 발령

15일 오전 지난해 3월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마을 뒷편 피해 지역에서 사방사업이 완료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산불이 난 지 15개월이 지났지만 복구 사업은 미진하다"며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가 발생할 갓 같아 불안하다"고 호소했다. 2026.6.15 ⓒ 뉴스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산림청은 19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경부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내린 비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산사태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다.

한편 대구지역에는 '주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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