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9일, 일)…30도 안팎 폭염, 최대 100㎜ 비

폭염이 계속된 1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뙤약볕을 피해 양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16 ⓒ 뉴스1 공정식 기자
폭염이 계속된 1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뙤약볕을 피해 양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16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다.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울진 21도, 봉화·영양 22도, 영덕·포항·예천·영주 23도, 상주·문경·의성·영천·경산·김천·구미 24도, 대구 2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영천 32도, 청도·성주 31도, 칠곡·구미 30도, 안동·상주 29도, 문경·예천 28도, 영주·영양 27도, 봉화 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며, 동해상 파도는 0.5~2m 높이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 남부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워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