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아읍 괴평리 주택 폭우로 침수…60대 여성 고립됐다가 구조

가족 3명은 자력 탈출

17일 오후 8시 13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 한 주택이 폭우로 침수돼 일가족 4명이 고립됐다가 소방관에 의해 60대 여성이 구조되고 있다. (경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8/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17일 오후 8시 13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 한 주택이 폭우로 침수돼 일가족 4명이 고립됐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거동이 불편한 60대 여성을 구조했으며 3명은 자력으로 탈출했다.

이날 오후 8시 10분 기준 구미와 김천 북부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이날 구미에는 78mm의 비가 내렸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