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17일,금)…20~60㎜ 장맛비, 낮 27~32도

폭염이 계속된 1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뙤약볕을 피해 양산을 쓴 남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16 ⓒ 뉴스1 공정식 기자
폭염이 계속된 1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뙤약볕을 피해 양산을 쓴 남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16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제헌절인 1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물러갈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20~60㎜의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안동·울진 22도, 김천 23도, 대구·포항 24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7도, 봉화 29도, 포항·김천 30도, 문경 31도, 대구·안동 32도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낮다.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에 내려졌던 폭염경보·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