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양청과, '나눔명문기업' 가입…대구 31호·전국 780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대양청과가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대양청과가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대양청과가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최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서 대양청과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이 열렸다.

대양청과는 대구 31호, 전국 780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대표하는 청과 도매법인인 대양청과는 연말 이웃돕기 성금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박기형 대양청과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