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크림치즈빵·영주 카스테라 인절미…AI도 반한 ‘디저트 맛집’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디저트 지도' 공개
‘빵지순례부터 감성카페까지’…경북 디저트 명소 소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6일 소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관광객 선호도를 분석한 ‘경북 디저트 지도’를 공개했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6일 소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관광객 선호도를 분석한 ‘경북 디저트 지도’를 공개했다.

최근 1년간 주요 소셜 채널을 분석한 결과 ‘디저트 맛집’ 언급량은 전년보다 15% 증가했다.

공사는 디저트 명소를 전통, 트렌디, 이색 등 3개 주제로 나눠 소개했다.

전통 명소에는 안동 크림치즈빵과 포항의 70년 전통 빵집, 영주 카스테라 인절미 판매점 등이 포함됐다.

트렌디 명소로는 경주 한옥카페의 수플레, 김천의 바스크 치즈케이크, 상주의 정원형 카페 등이 선정됐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울진 대게빵과 문경 오미자빵, 성주 참외 디저트도 이색 관광 먹거리로 소개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디저트가 경북 여행의 새로운 즐길거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