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인일자리 사업 최우수상 수상…인센티브 1억4500만원

경북도는 16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 /뉴스1
경북도는 16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6일 보건복지부의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북은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 2025~2026년 최우수상을 받아 4년 연속 최상위 기관에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포항시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포항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선정된 기관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500만~2000만 원씩 총 1억 45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비계량 평가에서는 경산시니어클럽의 '행복노노케어'와 영주시니어클럽의 '아동발달지원'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확대해 소득과 사회참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