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 경부고속도 주행하던 차량서 잇단 화재…인명피해 없어

15일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4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나 진화대원들이 불을 껐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16/뉴스1
15일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4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나 진화대원들이 불을 껐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16/뉴스1

(구미·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15일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4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6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승용차 1대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38분쯤 구미시 사곡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구미IC 인근을 주행하던 대형 화물트럭 타이어에서 불이나 약 30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