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민생경제 회복에 418억 원…2250억 원 추경안 제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집중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4/ 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4일 민생경제 회복 등을 위해 2250억 원 규모의 올해 1회 추경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안이 확정되면 올해 총예산이 2조 1000억 원에서 2조 3250억 원으로 늘게 된다.

1회 추경예산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초점을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 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금 104억 원 등이 포함됐다.

주낙영 시장은 "추경예산으로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을 더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