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전국 '이야기할머니' 3003명 역량 강화 교육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14일 전국 7개 권역에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300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심화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8월 6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제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야기 전달력과 유아 이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을 받는다.
'이야기할머니'들은 연간 34주 동안 전국 8000여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삶의 지혜를 전한다.
국학진흥원 관계자는 "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강화해 아이들에게 더 생생하고 뜻깊은 이야기를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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