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신도시에 초품아·통합돌봄 갖춘 공공임대 726가구 조성
2029년 준공 예정…10년 거주 후 분양 전환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개발공사는 14일 경북도청신도시인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에 지하 3층~지상 37층짜리 7개 동, 726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내년 초 착공해 2029년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청신도시 최고층이자 10년 만에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 건설은 금호건설·포스코이앤씨·플러스종합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전용면적별로는 67㎡A 163가구, 67㎡B 109가구, 84㎡A 95가구, 84㎡B 359가구이며 10년 분양전환형으로 공급된다.
단지에는 양방향 출입형 엘리베이터와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등을 적용하고 보행자 중심 공간과 통합돌봄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단지 인근에는 호명초교와 봉황산이 위치해 있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오래 살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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