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태국·印尼 무역사절단, 80만 달러 수출계약· 523만 달러 협약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수출계약 80만 달러와 업무협약 52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경산시는 지난 11일까지 일주일간 두 도시에 중원산업 등 자동차부품, 섬유, 생활용품, K-푸드 지역 기업 10개사가 참여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무역사절단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 116건(2443만 달러), 업무협약 22건(523만 달러), 수출계약 2건(80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사절단은 또 인도네시아에서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스마트팜, 화장품, 자동차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에 편도 항공료, 바이어 발굴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제공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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