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37.7도…대구·경북 대부분 폭염특보

초복(15일)을 이틀 앞두고 폭염이 계속된 13일 오전 쿨링포그가 가동된 대구 북구 매천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경매에 내놓을 수박을 트럭에서 내리며 분류하고 있다. 2026.7.13 ⓒ 뉴스1 공정식 기자
초복(15일)을 이틀 앞두고 폭염이 계속된 13일 오전 쿨링포그가 가동된 대구 북구 매천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경매에 내놓을 수박을 트럭에서 내리며 분류하고 있다. 2026.7.13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37도를 웃도는 등 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13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최고기온은 동구 신암동 37.7도, 포항 호미곶·경산 하양·영덕 영덕읍 37.5도, 영덕 37.1도, 경주 황성·포항 기계 37도를 기록했다.

현재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의성, 청송, 영덕, 포항, 김천 북부·남부, 안동 동남부, 경주 중·북부와 동·서·남부, 봉화평지, 울진평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 문경과 영주, 안동 북부·서부, 영양, 봉화·울진 산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