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 한달 만에 둔화…"가격·수요특성 변수"

지역별 상승거래 비중.(직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별 상승거래 비중.(직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이 한달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 가격 분석 결과, 6월 전국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47.3%로 전월(45.7%) 대비 1.6%p 늘었다.

대구의 상승 거래 비중은 전월 대비 3.3% 떨어진 42.3%로 제주(33.7%), 세종(39.6%)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다.

직방 측은 "시장 전반의 일률적인 움직임보다 지역, 가격대, 수요 특성에 따른 선별적인 거래 흐름이 이어질지가 하반기 주택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