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278억 '서귀포항 재정비 사업' 수주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HS화성은 13일 278억 원 규모의 제주 '서귀포항 재정비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귀포항의 5000톤급 여객부두 1선석(152m)과 7000톤급 잡화부두 2선석(320m)을 조성하는 이 공사의 계약 금액은 278억 원이며, HS화성의 지분은 50%인 139억 원이다.
앞서 HS화성은 지난 6월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대전 복합과학체험랜드와 4월 경기 고양창릉 5공구 아파트 등 관급공사를 중심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수주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문강영 업무팀장은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인정받아 공사를 수주한 만큼 우수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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