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홍보대사에 '두끼' 김관훈 대표·'떡볶퀸'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13일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 떡볶이 브랜드 '두끼'의 김관훈 대표와 전문 크리에이터 '떡볶퀸'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떡볶이 동호회인 '떡볶이의 모든 것'을 운영하며 떡볶이 브랜드 두끼를 창업했다. 김 대표는 해외 10개국에서 2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연간 3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떡볶퀸은 노포 맛집부터 프랜차이즈 신메뉴까지 다양한 떡볶이를 탐색하고 기록하는 아카이빙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두 홍보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사전 홍보와 영상 콘텐츠 제작, 축제 현장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떡볶이 페스티벌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이 페스티벌에 33만 명이 찾아 275억 원의 직접 경제 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근수 구청장은 "떡볶이 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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