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인사 비위 혐의 수사 중
가족이 실종신고해 경찰·소방당국 수색중 발견
- 정우용 기자, 신성훈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신성훈 기자 = 재임 때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오던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 군수가 이날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숨져 있는 것을 소방관계자가 발견했다.
이날 오전 김 전 군수의 가족이 실종신고를 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수색 중 시신을 발견했다.
김 전 군수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으나 무소속 박권현 후보에게 패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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