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운영…20명 3개월간 활동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중구는 10일 도시의 미래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높은 청년 2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16일까지 중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도시재생 이론교육과 선진지 답사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4인 1조로 5개 팀을 꾸려 거점 공간 현장조사와 분석, 거점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과 수익모델 제안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현장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도시재생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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