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돼지농장서 60대 분뇨 저장조 안으로 추락해 사망

9일 오전 7시 43분쯤 경북 고령 성산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분뇨 저장조 안으로 떨어져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9/뉴스1
9일 오전 7시 43분쯤 경북 고령 성산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분뇨 저장조 안으로 떨어져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9/뉴스1

(고령=뉴스1) 남승렬 기자 = 9일 오전 7시 43분쯤 경북 고령 성산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분뇨 저장조 안으로 떨어져 숨졌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숨진 A 씨는 분뇨 저장조 위에서 액체 비료 배출을 위해 내부를 확인하다 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구조된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