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 4주 연속 하락…전셋값은 6주째 올라

전국 시·도별 7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7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떨어졌으나, 전셋값은 6주째 오름세를 보였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02% 떨어져 4주 연속 내렸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0.10%)와 달서구·달성군(-0.04%), 남구(-0.03%)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중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0.10% 올라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수성구는 1주 만에 보합을 기록했다. 달성군은 1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3% 올라 6주 연속 상승했다.

달성군과 수성구(0.06%)는 각각 15주, 8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달서구(0.03%)와 동구(0.02%)는 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