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인터참 코리아' 참가…美·中 등과 212만달러 수출 계약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인터참 코리아'에 참가해 24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12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운영하고 뷰티기업 30개사가 해외 바이어와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미진화장품은 미국, 중국 기업과 각각 100만 달러, ㈜바이오바이오는 대만 기업과 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담을, ㈜KC테크놀러지, ㈜제이앤코슈가 홍콩, 중국, 파라과이, 중앙아시아와 화장품, 뷰티기기, 스킨케어 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 뷰티기업의 제품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수출 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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