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한달 만에 '80선' 회복…"긍정 전망 확산"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한달 만에 반등하며 '80선'을 회복했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7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기 전월(66.7)보다 15.1p 오른 81.8을 기록하며 한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지난 6월 붕괴된 지수 80선이 한달 만에 회복된 것이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원은 "지수가 여전히 기준치를 하회하고 있으나 경기 활성화 기대감과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흐름 확대로 주택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전국의 7월 분양 물량 전망 지수는 93.8로 전월 대비 1.2p 상승했으며, 미분양 전망 지수는 93.8로 4.8p 하락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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