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축산물 유통센터 화재 8시간 만에 진화…8억여원 피해(종합)
- 신성훈 기자

(경산=뉴스1) 신성훈 기자 = 7일 오전 1시 22분쯤 경북 경산시 대평동 축산물 도매·유통센터에서 발생한 불이 8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은 건물 3동과 정육 20톤,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억 6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8시간여 만인 오전 9시 42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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