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구치매안심센터,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포항형산시니어클럽과 함께 치매환자들의 고독사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맞춤형 서비스는 치매환자들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지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치매환자다.
이런 환자들에게는 형산시니어클럽 회원들이 방문 또는 전화 상담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게 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치매환자는 물론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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