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목재·참기름 가공 공장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 신성훈 기자

(영천=뉴스1) 신성훈 기자 = 6일 오후 10시 17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목재 가공 공장에서 나무 분쇄기 엔진 과열로 인한 불이 났다.
불로 공장 1동과 창고 1동, 분쇄기, 집진기, 지게차 목재와 톱밥 2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7일 오전 3시 36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같은 날 오전 8시쯤 영천시 대전동 참기름 제조·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과 기계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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