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10대 전반기 의장에 임인환…의장단 전원 국민의힘

10대 대구시의회가 전반기 2년을 이끌 의장단을 6일 선출했다. 왼쪽부터 임인환 의장, 김재용·이태손 부의장. 2026.7.6 ⓒ 뉴스1 김대벽기자
10대 대구시의회가 전반기 2년을 이끌 의장단을 6일 선출했다. 왼쪽부터 임인환 의장, 김재용·이태손 부의장. 2026.7.6 ⓒ 뉴스1 김대벽기자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시의회는 6일 326회 임시회를 열고 10대 전반기 2년을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의회 사무처장의 최초 집회 소집 경과보고에 이어 의장·부의장 선거를 치르고,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5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의장단 투표 결과 의장에는 임인환 의원(국민의힘·중구), 1부의장에 이태손 의원(국민의힘·달서구), 2부의장에 김재용 의원(국민의힘·북구)이 선출됐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대구시의원 34명은 지난달 30일 임 의원을 10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합의 추대했다.

제10대 대구시의회는 국민의힘 34명, 더불어민주당 2명 등 36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 의장은 "시민 선택의 무게를 책임과 사명으로 받들겠다"며 "민주적인 의회 운영과 시민 소통, 집행부와의 건강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대구 발전과 시민 행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