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권 전매 한 달 만에 반등…월 200건대 거래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한 달 만에 반등하며 월 200건대를 회복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5월 대구의 분양권 거래량이 233건으로 전월 199건보다 34건(17%) 늘어 한 달 만에 증가했다. 지난 4월 무너졌던 월 200건대 거래가 한 달 만에 회복된 것이다.
구·군별 거래량은 남구 110건, 동구 74건, 달서구 20건, 수성구 16건, 북구 7건, 중구 5건, 서구 1건 순이다.
대구의 분양권은 2020년 9월 '수도권·광역시 민간택지 전매 제한 확대' 조치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됐다가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방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제한 기간이 6개월로 완화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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