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배터리 폐기업체서 불…1시간10분 만에 진화

2일 오전 11시 49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배터리 폐기 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19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3/뉴스1
2일 오전 11시 49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배터리 폐기 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19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3/뉴스1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2일 오전 11시 49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배터리 폐기업체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로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됐다. 지게차 1대와 폐배터리 150㎏도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오후 1시 9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