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 119시민수상구조대 50명 출동 준비 완료

11일 지정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발대식·안전 교육훈련 완료

경북 포항북부소방서가 2일 지정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과 사전 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북부소방서는 2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과 사전 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대원 등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일 개장하는 칠포·월포해수욕장에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북부소방서는 이날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수변 순찰,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 익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2024년 482건이던 수난안전사고가 지난해 189건으로 60% 감소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