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펜타힐즈W 1단지' 청약 최고 '18.58 대 1'…흥행 대박

7일 당첨자 발표, 20~22일 정당계약

IS 동서 펜타힐즈W 1단지 투시도/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IS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에 공급한 '펜타힐즈W 1단지' 청약 경쟁률이 최고 18.58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IS동서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행된 특별공급과 1·2 순위 모집에 4202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은 2.63대 1이었고, 전용 84㎡B형 1순위 최고 경쟁률은 18.58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1순위에 마감됐으며, 대형 평형인 115㎡A, 115㎡B, 152㎡B 타입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59층, 171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52㎡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일이며, 정당계약은 20~22일 3일간 진행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대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60% 전액 무이자이다.

IS동서 측은 "전용 84㎡ 기준 최대 15.9평, 전용 152㎡B 기준 20.9평에 달하는 압도적인 서비스 면적이 실사용 공간을 극대화하며 호평을 끌어냈다"며 "실내 수영장, 사우나, 조식 서비스, 게스트 하우스 등 보기 드문 고품격 커뮤니티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선호도와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송원배 분양마케팅사 대표는 "대단지로 탁 트인 중산호수 레이크뷰와 역동적인 시티뷰, 성암산 마운틴뷰 등 사방으로 펼쳐지는 독보적인 조망 여건을 갖춘 게 장점으로 작용했다“며 ”펜타힐즈 첫 하이엔드 브랜드이면서도 유상옵션을 최소화하는 등 주거비 부담을 낮춰 청약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