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 김희수·부의장 이춘우·박순범
364회 임시회서 무기명 투표로 의장단 선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에 5선의 김희수 의원(국민의힘·포항)이 선출됐다.
경북도의회는 2일 제364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장에는 김 의원이, 부의장에는 이춘우 의원(국민의힘·영천)과 박순범 의원(국민의힘·칠곡)이 각각 선출됐다.
의장단 선거는 지방자치법과 도의회 회의 규칙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득표로 당선자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전날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경북도의회는 전체 64석 중 국민의힘 58석, 더불어민주당 3석, 무소속 3석으로 구성돼 있다.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은 앞으로 2년간 의회 운영을 맡는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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