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최종 선정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은 보건복지부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에스포항병원 등에 따르면 포괄 2차 종합병원은 상급병원과 지역 병의원 사이에서 중증 및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진료하고 전문적인 입원 수술 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종합병원을 말한다.
에스포항병원은 현장 평가에서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여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다양한 수술 시술 수행 능력 등에 대해 엄격한 지정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포항병원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응급의료와 중환자 진료 및 필수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며 "중환자실 운영 지원과 응급수술 수가 개선,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필요한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2011년에는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지정 신경외과 전문 병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254병상을 갖춘 뇌혈관 전문종합병원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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