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시민 약속이 최우선 가치…실질적 변화 만들 것"

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 ⓒ 뉴스1 정우용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 ⓒ 뉴스1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이 1일 직원 정례 조회시간에 취임선서를 한 뒤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다.

재선인 조 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시민과의 소통과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서는 등 '중단없는 경산발전'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충혼탑 참배 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방문한 조 시장은 근로자 격려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 민생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으로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그는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일 때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을 실감한다" 며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직접 챙기겠다" 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