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고모역 '능소화 꽃길투어' 7월4일까지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29일 여름 대표 꽃인 능소화가 만개한 고모역 일대를 명소로 소개했다.
수성구 고모동에 위치한 고모역은 현재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옛 역사로, 리모델링을 거쳐 고모역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 담장을 따라 주황빛 나팔 모양의 능소화가 피어 있다.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모역 능소화 꽃길투어'는 꽃길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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