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간호학과, 전공역량 강화 '감염예방교실' 운영
- 공정식 기자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보건대는 29일 간호학과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 '감염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병원 취업 전략 특강, 1대1 취업 및 맞춤형 포트폴리오 컨설팅, 간호 분야 자격과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레벨D) 착·탈의 등 감염예방 프로그램에도 참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 현장에 사용되는 레벨D 보호구는 N95 마스크와 고글, 안면보호구 등으로 구성된다.
비말 전파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대응이나 환자 이송에 신체 오염과 접촉 노출을 줄이기 위해 전신보호복, 장갑, 덧신 등도 포함된다.
이은직 총장은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신뢰받는 전문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