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떡볶이 편의점 넣어볼까"…대구 북구 'K-떡볶이 콘테스트'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10월 열리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사전 홍보 프로그램인 'K-떡볶이 콘테스트' 참가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콘테스트는 경쟁력 있는 떡볶이 레시피를 발굴해 K-푸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표준 레시피, 요리 사진, 5분 이내 조리 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는 상품화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편의점 상품개발(MD) 직원과 tvN '스트리트 레스토랑' 출연진 등이 요리의 완성도와 창의성, 상품성, 대중성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자 9명을 선발한다.
본선은 7월 26일 대구보건대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90분 동안 조리한 떡볶이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3위를 차지한 참가자가 축제 기간 떡볶이를 팔아 매출을 올렸다.
북구는 올해도 상품성 높은 레시피를 찾아내 편의점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10월 23~25일 대구 iM뱅크파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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