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내달 18일 '청년 워터스플래시'…청하·자이언티 출연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오는 7월 18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청년축제-달성 워터스플래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무더위를 식히는 워터 프로그램과 공연을 결합한 여름 축제로,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축제는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을 부제로 내걸고,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에는 청하, 자이언티, 넉살, 김하온, DJ수빈, DJ라라&스위트걸 등이 출연하며, 계명대 연극뮤지컬과와 비사응원단, 지역 스트릿 댄스팀 등이 무대에 오른다.
달성군은 그늘 쉼터를 설치하고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냉방시설을 갖춘 디아크 문화관 내에 '온열질환자 전용 응급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1만여 명이 찾았으며, 방문객들이 요청에 따라 올해는 객석 규모가 확대된다.
달성군은 돌풍 등 안전을 위협하는 기상 상황이 아닐 경우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청년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에너지를 깨우는 연대의 장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문화축제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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