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의성서 ‘온동네 돌봄’ 방학 모델 운영

경북교육청은 25일 교육부의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성군이 우수모델 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 /뉴스1
경북교육청은 25일 교육부의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성군이 우수모델 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교육부의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성군이 우수모델 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성군은 의성교육지원청,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6곳과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 참여하며, 의성지역 16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과 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방학 동안 문화·예술·체육 활동,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진로 탐색 활동 등에 참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경북형 온동네 돌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늘봄학교 정책과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학 중에도 배움과 돌봄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