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참여형 청렴교육 '청렴오락실' 개최…내부 교육·외부 간담회 병행

대구 수성구는 최구 종합청렴도 등 강화를 위해 청렴오락식을 진행했다.(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저연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게임형 청렴교육을 진행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25일 수성구에 따르면 최근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중점으로 한 이색 청렴교육 프로그램 '도전! 청렴오락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오락실'을 테마로 한 팀별 게임 형식의 청렴 퀴즈풀이로 진행돼 청렴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수성구는 올해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과 청렴수성 다짐 결의대회, 분기별 청렴수성 추진본부 보고회 등을 이어가며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건설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부패·비리 신고센터 운영 방안 등을 안내하는 등 이해관계자와의 청렴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렴노력도 개선을 위해 하반기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