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구미시의회 임기 마무리…400일간 1161개 안건 처리

default ⓒ 뉴스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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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의회가 25일 4년간의 9대 임기를 마치며 의정 성과를 발표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9대 시의회는 정례회 8회, 임시회 30회를 통해 400일간 1161개 안건을 처리하는 등 구미시의 발전 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입법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임위원회를 4개로 재편하고 12명의 정책지원관을 전원하는 등 의회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해 8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47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제정했다.

또 93회의 5분 자유발언과 8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으며 47곳의 주요 민원 현장을 찾아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2024년부터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가동, 5차례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시 산하 기관장 검증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박교상 의장은 "9대 의회가 남긴 값진 성과가 새로 출범할 10대 의회에서 구미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대 구미시의회는 국민의힘 18명, 더불어민주당 5명, 무소속 1명 등 24명으로 구성됐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