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6·25전쟁 영웅 고 손성호 상사 유족에게 무공훈장 전수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 손성호 상사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고 손성호 상사는 6·25전쟁 당시 일병과 상병 시절 두차례 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보훈단체 등과 함께 국가유공자 찾기 캠페인과 홀몸 유공자들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절대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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