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군 행정 역량 평가서 경산시 1위…"현장서 답 찾은 결과"

정량지표 480점 만점에 475.4점…일자리·복지·안전 등 호평

경북 시·군평가 '대상'을 수상한 경산시 공무원들이 조현일 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가 경북도 올해 시·군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에 올라 대상을 받았다.

경산시는 23일 경북도가 주관한 올해 시·군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매년 시·군이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와 주요 도정 시책 추진 실적을 토대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480점 만점에 475.4점을 받아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도시 구축, 환경 개선, 미래산업 육성 등 주요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선 9기에도 시민 체감형 행정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민선 9기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