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경관 개선…11월까지 1만3000㎡에 수초 제거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22일 동궁 및 월지 경관과 수질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수초 번식으로 경관을 해친다는 민원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동궁과 월지 1만 3000㎡에서 수초를 제거한다.
동궁과 월지는 사진작가들의 야경 촬영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주변에는 대규모 연꽃단지가 조성돼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경주시는 수초 정비 등으로 수질 관리는 물론 신라 왕궁 별궁과 연못 유적인 동궁과 월지의 생태환경이 건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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