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나망간시 부시장 일행 경산시 방문…교육·화장품 분야 협력

우즈벡 나망간시 부시장 일행이 지난 19일 경산시를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교육·화장품 분야 협력을 모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우즈벡 나망간시 부시장 일행이 지난 19일 경산시를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교육·화장품 분야 협력을 모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우호도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 총장이 자인단오제 기간 경산시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9일 개막한 자인단오제를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대구한의대를 방문해 교육·화장품산업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

또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찾아 친환경 첨단소재 기술과 산업현장을 살펴보며 미래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나망간시와의 협력을 문화에 그치지 않고 교육·바이오·미래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계속된 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천년을 이어온 국가무형유산으로 마을을 약탈하던 왜구를 화려한 행진으로 유인해 격퇴했다는 '한 장군'을 기리는 '한장군 대제' 가 특징인 지역 전통행사다.

newsok@news1.kr